직접 집으로 강사님이 찾아와주셔서 많은 시간 절약되었어요.

초보 연수 내력이 많으신 분이다 보니까 미리 말씀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학생의 목표에 맞게 약진해주신 덕택 에 매 강의 시간이 흡족스러울수 있었고 당초 유쾌하신 타고난 소질이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강의에 빠져들어서 몰입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저는 이게 무언가 싶었는데 그 정체를 알게 된 뒤로는 약간 든든한 장치구나 싶었네요.

사실 면허는있지만요.

이웃님들 바로 전주는 날씨가 사실 따뜻했죠? 요번 주는 기온이 다소 떨어지긴하였지만 현재 완연한 봄 날씨인것 같아요.

어려웠던 차선변경을 익히고나서 회전구간 연습도했어요.

얘기를 들으면서 솔깃했던 부분은 곳과 시간을 정할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저는 속세에서 주차가 으뜸 어려웠는데 강사님께서 화 한번, 역증 한차례 내시지 않고 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저도 배운 대로 정지선에 딱 왔을때 속력을 완전히 낮추고 핸들을 완전히 왼편으로 꺾은 뒤했더니 안전하게 건너편 도로로 진입할수 있었어요.

장소도 원하는 곳으로 해주니까 사실 편하기는 하더라고요.

내가 시방 강사님 코치 없이 잘 다니고 생존 하구나라는 다짐이 드니까 몹시 신기하고 좋더라고요.

어느 순간부터 근방 대표이사분들이 다들 운전을 할줄 알게 되면서 정말로 차도 없고 주행 체득도 없는 사람은 현재 저 외에는 남지 않았더라고요.

평소에 내가 운전하지 않을 때는 참 간단해 보이던 길이 내가 몸소 운전하니 요것조것 감각을 많이 해야 하는 여건이 되었다.

심지어 몇번 지켜보시고는 나의 논쟁점을 바로 알아차려서 알려주시니까 내가 구태여 말하지 않아도 되니 편했던것 같아요.

떨리는 마음에 줄기차게 강사님께 저 잘할수 있을까요라고 담론을 하기도했는데요.

다행히도 인터넷에 찾아만 봐도 사실 많은 곳이 올라와있어서 내가 선정만 잘하면 좋은 귀추를 낼수 있지 않을까 다짐이 들더라고요.

3년 전에 아무 생각없이 교우한테 위탁해서 받았던 적도 있었거든요.

자기도 운전을 할줄 모르다가 부모님이 차량을 주실때 저기 다니면서 배웠다면서 일일에 긴 시간을 출자할 소요가 없는데다 한 3-4일이면 끝나니까 해 보라고했어요.

어릴때는 군중교통 타고 잘만 다녔던것 동등한데 나이가 들다 보니까 군중교통 타는 것도 성실히 자기가 없고 몹시 피로하다 보니까 저절로 차를 살까라는 감각을 많이 하게 되었던것 같아요.

도리어 운전을 몇년 만에 해봐서 고대가 되었지만 조금은 무서웠던 것은 사실이랍니다.

일단 내가 긴장을 많이했다는 점이 문제였어요.

평행 주차를 가장 최초로 해봤는데요.

주차 자리 면전에 이미 주차가 되어있는 차의 뒤쪽 범퍼와 내 차의 뒤쪽 범퍼가 병행하여 직선이 되게끔 됐을때 정지되요.